[프라임경제] 지앤알은 최근 부도설과 관련해 "광주은행 삼각지점에서 발행돼 전날 신한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점에 지급제시된 전자어음 7479만4522원이 결제되지 못해 1차 부도(2회차) 처리됐으나 이날 오전 결제금액 전액을 입금해 결제 완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1. 제목 |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 |
2. 답변내용 | 광주은행 삼각지점에서 발행되어 2010년 12월 23일 신한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점에 지급제시된 전자어음 금74,794,522원이 결제되지 못하여 1차부도(2회차) 처리되었으나, 2010년 12월 24일 오전 결제금액 전액을 입금하여 결제 완료하였습니다. (주)지앤알 공시책임자 상무 손창권 ※ 본 공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2010년 12월 24일)에 대한 답변 공시사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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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회공시요구일 | 2010-12-24 | |
4. 조회공시답변일 | 2010-12-24 | |
5. 재공시 기한 | 기한 | - |
사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