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이 에너지 학습부터 실제 업무를 위한 협업 도구까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도구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쿨툴스(Cool Tools) 포털을 개설했다.
23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포털은 에너지 문제 해결 및 관리를 위한 모든 솔루션이 담겨있는 포괄적인 온라인 관리 툴이다.
에너지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알아보기 위한 도구인 '에너지 대학 온라인 학습'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백서 다운로드' 등 에너지 관리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에너지 대학은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솔루션 선택 및 구입을 용이하게 해주는 무료 온라인 학습 과정이다. 개설 6개월만에 1만 수강생이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관계자는 "이번 포털을 통해 고객들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