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로라게임즈(대표 홍기선)는 글로벌 히트작 ‘룬즈오브매직’(이하 룬즈)의 한국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한국 론칭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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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즈오브매직 마이크로사이트 이미지. |
전 세계 17개국 언어, 27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룬즈’는 전 세계 누적 가입자수 600만을 돌파한 글로벌 히트 게임으로, 특히 유럽에서 베스트 인터내셔널 PC게임상 등 지금까지 총 27개 상을 석권하며 유로피안 MMORPG의 전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로라게임즈의 주도 아래 내년 초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크로사이트(
www.runes.co.kr)는 내년 초 한국에서 서비스 예정인 ‘룬즈’의 사전 홍보 활동을 위해 공개한 티저 형식 사이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대작 ‘룬즈’의 특징과 게임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서비스 콘텐츠인 ‘고대왕국’의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와 상세 콘텐츠, 클래스 소개, 핵심 시스템 등을 직관적인 플래시 형태로 보여주고 있으며, 내년 초 공개될 ‘고대왕국’의 플레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룬즈’ 한국 론칭을 축하하며 개발사인 유럽의 ㈜프록스터인터렉티브픽쳐스AG(대표 안드레아스) 임원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함께 공개됐다.
‘룬즈’ 한국 론칭을 준비중인 ㈜오로라게임즈의 홍기선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룬즈오브매직’를 서비스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마이크로사이트를 시작으로 한국 게이머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