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가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2’에서 ‘배틀파티 NEW’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틀 파티’ 모드는 5명의 유저들이 1명의 인공 지능 NPC댄서에게 도전하는 오디션의 인기 게임모드로, 오디션2에서는 여기에 NPC별 능력을 차별화 해 승부욕을 강화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NPC를 최대 두 명까지 유저가 직접 고를 수 있어 실력향상은 물론, 게임 후 결과에 따른 게임 머니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디션2에서는 오는 2011년 1월 20일까지 ‘배틀파티 NEW’ 모드를 경험한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배틀파티 NEW’ 모드를 한 판 이상 경험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1명), 마우스(3명), 이벤트 캐시 1만원(100명)을 증정하고, 단계별 미션을 통과한 유저에게 덴 2배 아이템, 피니시 이펙트, 명품관 코스튬 등을 100% 지급한다. 또 모든 미션을 통과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스피커(1명), 이벤트 캐시 5000원(100명)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 서비스를 활용해 이번 이벤트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3만원(5명), 이벤트 캐시 1만원(30명)을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 마케팅본부 박광노 본부장은 “유저의 만족도가 높은 오디션의 배틀파티 모드를 오디션2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유저의 요청에 ‘배틀파티 NEW’모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디션2 홈페이지(http://audition2.ndolfi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