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내년 1월 7일까지 현재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 ‘대물’, ‘시크릿가든’, ‘아테나’ 속 카페베네를 찾으면 카페베네 기프트 카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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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은 드라마 ‘대물’, ‘시크릿가든’, ‘아테나’ 중 하나를 선정해 카페베네 매장이 노출된 장면을 캡처하여 카페베네 공식 카페 및 블로그 이벤트 참여란에 캡처 사진(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도 가능)과 소감을 작성하여 올리면 된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카페베네가 제작 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모두 화제작이라 실제 촬영 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 함께 극 속에 등장하는 카페베네 매장을 찾아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홈페이지와 카페베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카페베네 기프트 카드 2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카페베네는 현재 드라마 ‘대물’, ‘시크릿가든’, ‘아테나’에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라마 속 배경으로 카페베네 매장을 직접 노출시킴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