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돼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아이유는 오디션에서 버블시스터즈의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를 열창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노래 잘하는데 떨어졌을까?” “풋풋한 모습 너무 귀엽다” “이때도 목소리는 여전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좋은 날’에서 폭발적인 3단 고음을 선보여 뛰어난 노래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