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수제버거 ‘미스터빅’…한우 스테이크로 홈쇼핑 진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22 13:01: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케이크를 대신할 만한 대형 수제버거로 화제를 모았던 ‘미스터빅’이 TV 홈쇼핑에 진출한다.

22일 농수산 홈쇼핑(NS홈쇼핑)에 따르면 ‘미스터빅’ 한우 스테이크 세트가 23일 오후 5시부터 첫 방송된다.

방송인 김나영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국내산 최고급 한우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가 10팩들이 한 세트에 5만 9900원에 판매된다.

한편 ‘미스터빅’은 정통 수제 햄버거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현재 전국에 약 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