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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홍진경 ‘더찬’ 단독 출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0.12.22 1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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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8일 수제명품반찬인 ‘더찬’4종(50g, 2500원)을 단독 출시했다.
[프라임경제]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8일 수제명품반찬인 ‘더찬’4종(50g, 2000원)을 단독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오징어진미채’부터 짭짜름한 멸치에 고소한 땅콩을 곁들인 '땅콩멸치조림', 매콤한 양념이 듬뿍 베인 '양념깻잎', 매콤 새콤한 ‘마늘쫑무침'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반찬으로 구성했다.

또 한 끼 식사용으로 적당한 50g의 찬들을 세련된 용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포장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번 '더찬'의 출시를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더찬' 구매 후 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서 영수증행운번호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더김치3kg (2만1500원 상당, 200명), ‘더만두 8종 세트’(4만2000원 상당, 100명)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