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지난 9월 30일 설정한 '신한BNPP 좋은아침 분할매수 증권 투자신탁 제1호'가 21일 전환목표수익률인 10%를 달성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에 설정한 전환목표수익률을 달성 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 후 채권형 펀드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운용을 시행하며 전환 조건을 달성한 해당 영업일 이후 조기상환가능일에 펀드를 조기 상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펀드는 설정된 이후 3개월만에 10%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환목표수익률을 달성, 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에 조기상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