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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상 수상자 김석중씨 등 7명 확정

김선덕 기자 기자  2010.12.21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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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지역을 빛낸 문화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제54회 전라남도문화상’ 문학부문에 김석중씨 등 부문별 수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소설가 김석중씨, 예술부문에 미술가 손영선씨, 강창구씨, 국악인 김향순씨, 한정하(본명 한찬순)씨, 공예가 임채지씨, 서예가 김민재씨 등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국내외적으로 문화적 역량이 탁월하다고 인정된 문화예술계 인사 13명을 문화예술 관련단체와 대학,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수상자 부부와 가족, 친지, 선후배, 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전남도문화상’은 지난 1956년 제정돼 올해로 54회째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제1회 때는 허백련 화가, 오지호 화가, 김현승 시인이 수상한데 이어 조방원 화가, 박철웅 총장, 차범석 작가, 허형만 시인 등 지금까지 총 312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