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
2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방송생활 40년째를 맞은 김수미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박시연과 흡사한 스무살 적 김수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박시연과 도플갱어?” “박시연이 나이 들면 김수미 얼굴이 된단 얘긴가” “20대 시절엔 완전 미인이었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수미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