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22일부터 24일까지 파생결합증권(ELS)을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41회 ELS’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6개월 만기에 최고 25% 수익을 지급한다.
‘IBK투자증권 제142회 ELS’는 POSCO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최고 51%(연 17%)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ELS는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22일과 23일은 오후 4시까지, 24일은 오후 1시까지 접수한다.
ELS 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IBK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영업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ELS상품의 조기상환확률, 원금손실 시 예상 자산규모 등을 알려주는 ‘ELS 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여러 ELS 상품 간 최고 수익률 달성 확률 등 다양한 확률정보도 한눈에 비교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