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은행은10월 13일 오후 경성대학교에서 임원과 팀점장 등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4/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초일류 우량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임직원이 합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전자금융, 기업자금관리 서비스, 환전. 송금실적 우수점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임직원을 격려하였다.
박태민 경영기획본부장의 2006년 9월 가결산 결과보고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신용카드, 방카슈랑스 영업우수 일반직원들의 사례발표와 경영성과 우수 영업점장의 사례발표를 통하여 영업마인드 제고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 임직원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를 위하여 FMBA컨설팅 박상섭대표의 "변화와 혁신시대의 영업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