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제한데이터 CF ‘콸콸콸’ 집행

T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유머러스하게 전달

[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데이터 무제한 시대를 선도하는 ‘콸콸콸 스마티(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콸콸콸-방방곡곡편’ 광고를 집행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시대를 선도하는 ‘콸콸콸 스마티(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콸콸콸-방방곡곡편’ 광고를 집행했다.

20일 SKT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스마트폰 사용자 700만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전 국토를 커버하는 SK텔레콤의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의 우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콸콸콸-방방곡곡편’에는 전국 각지 어디서라도 T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만 있으면 ‘커피자판기’가 ‘커피전문점’으로, 사람들이 서 있는 ‘길거리’가 ‘PC방’이나 ‘영화관’으로 변하는 ‘무제한 스마트세상’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올 하반기 이동통신시장의 획을 긋는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 국토를 커버하는 T의 데이터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T의 무제한 스마트 세상’의 구현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콸콸콸-방방곡곡편’ CF는 지난 18일부터 TV에서 방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