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계열사 자금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국제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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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업회의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박 전회장은 회장 자격으로 참석, 회의를 주재한다.
박 전회장은 이에 앞서 국제유도회장으로서 26,27일 양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국제유도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이같은 그의 행보는 자금횡령 혐의 등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국내 공직을 사퇴한 것과 달리 국제기구의 직함은 그대로 갖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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