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21일부터 23일까지 100%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과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ELS 2종을 각각 1820억원,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480호’는 저금리 시장환경 하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저위험 ELS 상품으로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5% 수익이 지급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481호’는 삼성화재와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ELS(3일 평균형)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45%(연 15%)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화스마트 ELS 481호’는 ELS 제도개선안을 반영하고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을 3일 종가 산술평균을 적용해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