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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통 큰 이벤트 ‘슈퍼스타 V5’ 실시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2.20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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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한끝, 완자, 오투 등 5개의 교재브랜드가 각각 1000만권 판매 돌파한 것을 기념해 5가지 초대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슈퍼스타V5’는 온라인과 온오프 서점 이벤트, 사회공헌 등으로 나눠 5가지로 구성된 다섯 가지 행사다. V5에 이름을 올린 비상교육 교재브랜드는 한끝(누적 판매 1900만권), 완자(1300만권), 오투(1000만권), 개념플러스유형(1300만권), 리더스뱅크(1200만권) 등 총 5개다.
 
‘슈퍼스타 V5를 찾아라’는 비상교육 홈페이지(www.visang.com)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다. 문제에 등장하는 브랜드들이 ‘슈퍼스타 V5’인지 맞추는 OX 퀴즈이며, 정답자 1000명에게 넷북, PMP, 기프티콘 등을 준다. 
 
‘슈퍼스타 V5와 함께한 인증샷을 올려라’는 비상교육의 인기교재들을 활용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이벤트다.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린 후 비상교육 홈페이지에 게시물 주소를 남기면 된다. 우수작을 뽑아 50명에게 즉석카메라, 문구세트, 백팩 등을 제공한다.
 
‘슈퍼스타 V5가 스마트하게 쏜다’는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에서 비상교육 교재를 구매하면 비상교육의 교육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북을 함께 보내준다. 쿠폰북에 있는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갤럭시탭, 아이팟터치 등을 준다. 
 
‘슈퍼스타 V5, 이러닝도 축하해요’는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을 통해 비상교육 중등 교재를 구입하는 학생들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스타 V5와 따뜻한 겨울을’은 아동권리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인기 교재 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