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명환 LG화학 배터리 연구소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화학 김명환 전무. |
김 소장은 지난 1997년부터 배터리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LG화학 2차전지 사업의 산 증인이다. 그는 국내 최초 리튬이온 전지 양산 성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고분자 공학박사로 제품 및 기술 전반에 대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
◆승진
△부사장
-김명환 배터리 연구소장
△전무
-김광중 중국지역총괄
-김재율 ABS/EP사업부장
△상무
-한민기
-홍영준
-이동주
-김현철
-김경호
-윤명훈
-박상욱
-하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