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핑골프는 중장년층과 헤드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겨냥한 ‘2011년 프리미엄 K15 하이브리드 아이언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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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골프가 'K15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을 중장년층 및 헤드스피드가 느린 골퍼들을 위해 출시했다. | ||
골퍼들에게 다양한 각도의 하이브리드를 구성해 아이언 클럽별 거리를 맞출 수 있으며,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들도 클럽별 정확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K15 하이브리드’는 ‘G15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해 재탄생 됐다. ‘K15 하이브리드’는 고 관성모멘트와 높은 발사각으로 볼을 띄울 수 있으며 비거리 및 방향 안정성이 뛰어나다.
초경량 티타늄 페이스가 인서트 돼 높은 반발력으로 헤드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비거리를 증대시킨다. 와이드 솔 디자인은 무게중심이 낮아 볼을 쉽게 띄우며, 관용성이 높아 볼이 빗맞을 시에도 직진성이 높다.
9PCS 그라파이트 아이언 세트의 소비자가격는 24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