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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미모…‘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 곳이 천국’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18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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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미모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이나는 지난 15일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이틀 후인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앞을 지나갈 때마다 길이 갈라지고 빛이 내리나니, 그곳이 천국인가 하더라”며 감상평을 기록했다.

김이나는 특히 윤아에 대해선 “개인취향을 모두 떠나 윤아의 얼굴은 복되더라”며 “윤아의 실물을 본 직후 거울을 피해야 하나니”라고 윤아의 실물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송 라이터 상을 수상한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김이나 미니홈피 사진과 트위터 글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