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은행이 지난 12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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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본점 강당과 식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임 홍희흠 은행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과 서울지역 동우회원, 최용호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대구은행 출신 교수들을 포함하여 약 180여명의 많은 동우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39주년을 축하하고 은행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와 향토 성악가 출신인 테너 박종선 씨와 소프라노 이화영 씨의 축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언 은행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은행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구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초일류 지역은행을 만들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