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FC(대표 유지상)가 통살버거 2종과 타르트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FC가 출시한 '통살버거' 2종. |
디저트 메뉴로 인기 있는 에그타르트도 신메뉴 2종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즈베리타르트’는 바삭한 페스츄리에 상큼한 라즈베리 시럽을 올려 달콤새콤한 디저트를 찾는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다. ‘치킨타르트’는 잘게 썬 치킨과 당근, 양파, 감자 등이 토핑된 타르트다. 가격은 각 1500원. 기존 ‘에그타르트’는 타르트박스(4개)와 커피 2잔을 77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KFC는 연말을 맞아 커피&타르트 박스, 징거버거 밀(Meal), 징거S Meal, 징거S버거버켓, 징거S치킨버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1 KFC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