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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반짝임'을 선물하세요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2.17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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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진다.

   
2010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한 백화점 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 부동의 1위 아이템은 주얼리라고 한다. 본격적인 연말모임이 시작되면서,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얼리는 빠져서는 안 되는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주얼리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화려함과 우아함으로 영원히 반짝이는 빛을 간직하는 스와로브스키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더욱 특별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 제품들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는 섬세한 별이 무리 지어 눈꽃송이를 이루고 있는 2010 크리스마스 에디션인 ‘메리(Merry)세트’다. 이 아이템은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돼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반짝임이 화사함을 더한다. 선물 받는 이의 환한 미소를 한층 빛나게 해주며, 특별한 날의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베스트 아이템이다.

그 두 번째는 ‘메간(Megan)이어링’으로 투명 통크리스털의 깨끗함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우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는 메간 이어링은 2010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투명하게 빛나는 2010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추천한다. 스와로브스키에서는 1991년도부터 매년 마음을 사로잡는 눈송이 모양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Christmas Ornament)를 출시해왔으며, 출시 연도가 새겨져 있는 실버 색상의 금속 태그는 올해의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의미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반짝임을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