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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신종플루 의심 입원 중…16일 검사결과 발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16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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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폭풍의 연인'
[프라임경제] 배우 정찬이 신종플루 의심 환자로 분류돼 입원했다.

정찬은 지난 13일 고열로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은 후 퇴원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14일 재입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찬은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뒤 의심환자로 분류돼 현재 병원에서 휴식 중이며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16일 쯤 향후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정찬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과 SBS ‘웃어요 엄마’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