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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코 잉글리쉬,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실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2.15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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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기주도형 놀이식 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 ‘로지코 잉글리쉬’를 프리모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로지코 잉글리쉬’ 프리모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드라마북 2권+오디오 CD 2장+애니메이션 CD 2장으로 구성돼 있는 영어 뮤지컬 2권 패키지를 증정하며 티쳐 스탬프 30종과 7색 잉크 스탬프 패트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한편, 특별 선물로 증정되는 영어 뮤지컬은 1000여 곳의 초등학교에서만 인기리에 사용하고 있는 영어뮤지컬 36권 패키지 중 빨간 암탉과 양치기 소년 등 2개의 동화를 선별해 구성한 것이다. 실제로 영어 뮤지컬을 공연하는 것과 같은 애니메이션 안에는 등장인물 만나기, 인물 별 대사 연습하기, 노래배우기, 단어와 문장 익히기 활동은 물론 총 500여개의 단어가 수록된 전자 사전도 들어있어, 노래도 배우고 춤도 추면서 아이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다.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교육에 자기주도형 놀이식 두뇌 계발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서 어린이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스스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어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교구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느끼고, 자신의 답을 확인하면서,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키워나가는 경험을 하면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 사고력 발달 사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큰 장점으로 이미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는 공교육 교구재로도 쓰일 만큼 로지코 프로그램은 그 효과가 입증돼 있다.

㈜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는 “유아 영어의 핵심은 놀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언어능력이 무한정 성장한다. 학습을 놀이로 생각해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 몫을 톡톡히 할 것이다”며 엄마표 영어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