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탤런트 구혜선을 ‘토요타 프리우스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구혜선을 프리우스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
세일즈 컨설턴트로 변신해 프리우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구혜선은 프리우스 오너 드라이브로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 음악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구혜선 이미지가 친환경성, 연비, 디자인 등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프리우스와 닮았다”며 “구혜선을 통해 한층 더 젊고 역동적으로 프리우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젊은 세대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