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식품 바이어들이 엄선해 추천하는 먹거리들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북대서양 심해에서 직송한 '자숙 랍스타'는 오는 22일까지 마리(500g)당 1만58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연말을 맞아 자숙한 랍스타를 전 점포 1000마리 특별 한정으로 23일과 24일 양일간 3만9800원에 단독 판매한다.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또한 하이네켄, 기네스, 호가든 등 세계 인기 병맥주 23종을 29일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5병당 1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호텔신라와 합작한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블랑제리의 크리스마스용 케이크 18종을 선보이고 2010년 가장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베이커리 9종을 선정해 25일까지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 밖에도 석류와 딸기, 안심한우 으뜸선 등심, 무항생제 훈제오리(1kg/팩) 등도 22일까지 할인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