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한겨울 '산타가 될 수 있는 시간' 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갈라랩(대표 박승현)은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의 로망 '아이엘'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2주간 '산타가 될 수 있는 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엘은 오는 29일까지 '산타가 될수 있는 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산타가 될 수 있는 시간'은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엘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딸기 루돌프 코 요술봉을 선물해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아이엘에서 몬스터 사냥시 획득할 수 있는 '하얀 눈덩이 아이템'으로 캐릭터 회복 능력 30% 상승 효과를 얻게 되며, 일정 수량만큼 수집해 'NPC 산타요정'에게 가져가면 산타 코스튬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더불어 특정 레벨 달성 시마다 'NPC 루돌팡'이 레벨업 보상 아이템인 '딸기 방울 헤어밴드'를 즉시 지급해줘 한겨울 코스튬의 지존 산타로 변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패셔너블한 산타 스타일!' 이벤트에서는 크리스 산타 요정과 메리 산타 요정 아이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하며, 누구나 손쉽게 아이엘의 캐릭터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도록 연출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갈라랩의 퍼블리싱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아이엘에서 게이머 여러분들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유쾌함이 넘치는 산타 코스튬으로 마음까지 따뜻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