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월과 김포다하누촌, 다하누몰, 다하누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과 김포다하누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하누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시식행사 및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영월과 김포다하누촌은 각각 본점 앞 중앙광장에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민속놀이 기구를 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무료 시식행사도 한창이다.
영월다하누촌은 본점 중앙광장에 6개의 대형 가마솥을 설치해 100% 한우사골로 만든 사골국물과 영월 지역 특산물인 영월 막걸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했고, 김포다하누촌은 화로에서 갓 구운 한우떡갈비와 김포 금쌀막걸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은 ‘한우 스테이크 특별전’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특별히 엄선된 1등급부터 1++ 등급까지 등심, 안심, 채끝과 같은 스테이크용 한우부위를 15% 정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00g 기준 한우 등심이 등급별로 7400원 ~ 9800원, 안심이 6800원 ~ 8600원, 채끝은 6700원 ~ 8300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스테이크 소스를 증정하고, 구매 고객 중 3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구이전문점 등심플러스와 한우육회전문점 유케포차는 오는 연말까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무이자 대출 2000만원, 개설 비용을 1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