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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아들 입대…공익근무요원 복무

지난달 18일 군입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13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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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방송인 서세원의 아들인 가수 미로(본명 서동천)가 지난달 입대했다.

13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미로는 지난 달 18일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으며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미로는 지난 2007년 미로밴드를 결성한 바 있다.

사진/미로밴드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