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Futures Daily 2005년 11월 25(금) 02)2168-7463 |
1.
KR선물 KTB 전일 채권 시황 개괄
(11/24) 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으로 전일대비
7틱 하락한 107.69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시가를 저가로 느린 상스이
나타났다. 전일과 마찬가지로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이 나타났지만, 올 해 마지막 예보채 입찰[0.32조 입찰, 0.87조 응찰]에서 채권에 대한 실수요가 분명하게
확인되며 또 다시 107.80 상향돌파시도가 나타나며 12월물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상승한 107.87로,
지표금리는 전일대비 3bp
하락한 5.03%로 장을 마감했다. CD금리 : 3.95 %(-1bp )
이론가(512) : 107.90 (저평가3틱) 2.
KR선물 KTB 금일 전망
(11/25) - 1.
실수요는 확인되고 전일 채권시장은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장 시작 30분만에 전일종가를 상향돌파하는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전 중 거래량은 만 계약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강장세가 나타났다. 금일
역시 전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 주
10월 산업생산과 12월 국채발행물량 발표 등을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전일 예보채 입찰 시 드러난 실수요는 월말 지표
발표 전까지 크게 가격 하락을 이끌 지도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2.
미결제 약정의 증가세
미미 그러나 단기적으로 악재에 대한 채권시장의 반응 강도로 미루어 국채선물의 가격 하락보다는 가격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커
보인다. 따라서 금일은
전일과 같은 가격 상승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지만 여전히 가격
상승 중 국채선물 미결제 약정의 증가가 미미한 점등은 염두에 두고 있어야겠다. KTB512
예상범위
: 107.75 – 108.05 |
본 시황은 투자 고객을 위한
정보제공이 목적입니다. 투자자를 위한 참고 자료이며 KR선물 및 정보제공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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