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오위즈모바일(공동대표 김동규 이기원)은 모바일 캐주얼 야구게임 ‘열정의마운드’의 LGU+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열정의마운드’는 이동통신 3사 출시를 기념해 ‘강타자, 그리고 괴물 투수가 되자! 열정의마운드 랭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며 게임내 나만의 캐릭터를 랭킹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 중 상위 5명에게 골드 교환권과 마일리지 등 게임 내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