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13 10:50:25
‘우유시대’는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로 촬영한 단편영화로 현재 케이블채널 OCN과 수퍼액션(Super Action)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곧 갤럭시S와 갤럭시TAP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소개된다.
그동안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민효린은 이번 ‘우유시대’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여주인공 ‘진’ 역을 맡아 당찬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민효린은 엠넷 ‘트렌드리포트 필’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