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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 발간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2.13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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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13일, 월간 투자정보지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Asset Allocation Portfolios)’을 발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월간 투자정보지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Asset Allocation Portfolios)’을 발간했다.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기존의 금융상품 중심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탈피해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실질적인 자산관리 컨텐츠를 제공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12월 창간호에는 주식, 채권, 대안상품, 세무, 부동산 등 미래에셋증권 각 분야의 최고 전문인력들이 분석한 금융시장 정보와 자산관리 컨텐츠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특히, 다양한 투자 자산군을 투자성향별로 배분한 자산배분전략을 제시해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이재호 상무는 “성공적인 자산관리는 균형감을 갖춘 자산배분에서 시작된다”며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투자 환경 속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매달 초 발간되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전국 지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