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이어트 결심을 하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마이 스페셜케이(My 스페셜K) 플래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켈로그가 소비자들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마이 스페셜K 플래너' 이벤트. |
‘마이 스페셜K 플래너’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스스로 측정한 후 자신에게 맞는 추천 칼로리 플랜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본인이 선호하는 식단과 운동으로 계획할 수 있으며, 몸매관리 기간 동안 모바일 알리미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가능케 했다. 또 비만도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켈로그는 이번 이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말 파티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선물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플래너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페라가모 지갑(1명), 크리스찬 디올 홀리데이 키트(10명), 비비안웨스트우드 클러치백(1명)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