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기자 2010.12.12 13:50:08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영화 ‘투어리스트’ 홍보중인 안젤리나 졸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2010년 MTV ‘무비 어워즈’에서 비와 함께 최고 액션스타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비의 수상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지난 7월 방한 당시 아이들이 비의 팬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아이들이 여전히 비를 좋아한다”며 비가 월드스타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