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 '88.80달러'

[프라임경제] 중동산 두바이유가 하루만에 다시 상승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날보다 1.43달러 오른 배럴당 88.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 함께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 원유(WTI)는 전날보다 0.09달러 소폭 오른 배럴당 88.3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는 0.22달러 오른 90.99달러를 기록, 90달러대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