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체중관리 및 뉴트리션 전문회사 한국허벌라이프는 아태지역 13개국 회원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6 아시아 퍼시픽 월드팀 스쿨’을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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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6 아시아 퍼시픽 월드팀 스쿨은 약 5000여명의 아태 지역 리더 사업자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국제 회의이다.
직접판매업계 중에서는 외국 사업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를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한다는 데에 의미가 깊다.
특히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트레이닝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미국 허벌라이프 본사의 영양자문위원 및 의학·교육 담당 부사장인 루이지 그라톤(Luigi Gratton) 박사는 13일과 15일, 각각 의사 회원과 모든 참석자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양과 비만’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세계적인 사업 철학가 짐론(Jim Rohn)은 허벌라이프 사업자들을 위한 성공 철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벌라이프 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직접판매업계의 선도 업체로서 허벌라이프 기업과 회원들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경영 전략을 펼치며, 다국적 기업으로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더욱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