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현 기자 기자 2010.12.06 11:16:17
[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 김쌍수)는 5일 연평도 포격 도발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또 2000만원 상당의 의류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성금모금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5개 화력발전회사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