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0.12.06 07:50:58
[프라임경제] 한빛은행(우리은행의 전신) 상무를 지낸 강용식 옹이 6일 새벽 0시 54분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자녀 희준(두리이비인후과 의사)·희경(번역사)씨 등이 있으며, 조경수(이대목동병원 의사)씨에겐 이번 장례가 시부상이 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8일 오전 8시다(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