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쏘울을 출고한 개인 고객 전원에게 삼성 카메라 ‘NX100’를 증정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
||
기아차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00시 ~ 24시) 서울 기상관측소 기상청 발표 기준으로 5cm 이상 적설량을 기록할 경우로 정했다.
또, 기아차는 12월 한 달 동안 쏘울 고객 10명, 포르테(쿱·해치백 포함) 고객 10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최신형 삼성 카메라(NX100)를 증정하는 ‘쏘울·포르테 삼성카메라 경품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12월 기아차 전 차종 출고 개인 고객들에게는 삼성카메라 NX100 구입 시 10만원 할인권과 정품 배터리 1개 추가, 8G 메모리 카드, NX용 대형 가방을 제공하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기아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들을 위한 재미있고 알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