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기자 2010.12.04 14:08:53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일본 현지 오디션 분을 보여줬다. 권리세는 수많은 참가자 중 단연 돋보이는 외모와 실력을 뽐냈다.
권리세는 이날 윤하의 '기다리다'를 불렀고, 파워풀한 댄스 실력까지 선보였다.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김주리와 찍은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권리세는 2장의 서울행 티켓 중 1장을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