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의 영등포 타임스퀘어, 대치동 무역전시장, 대구의 노보텔, 부산 벡스코 등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핵심이슈로 짚어보는 2011 증시전망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순회 투자설명회에서는 리서치센터의 황상연 센터장이 한국증권시장의 핵심이슈와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한 2011 시황전망과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투자자에게 제안한다.
전략상품추진본부 강효식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0년 한 해 증시를 돌아보고 2011년 증시를 전망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 투자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값진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11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기대하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영업점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SK-II 화장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각 영업점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