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헤드헌터의 비밀노트’란 서적을 출간한 써치앤써치의 김재윤 대표가 1일 KAIST MBA학생들을 대상으로 ‘3 fundamental Questions ‘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수업의 특성상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3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Please tell me a story about you solving problems creatively
2. Where are you going to be in 7 years in this company ?
3. Please describe some leadership experience that you have had .
특강은 3가지 질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이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재윤 대표는 “ 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질문의 취지를 잘 파악하고, 실제 경험을 근거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며, 남들과 비슷한 붕어빵과 같은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한 고민과 답변연습, 그리고 회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