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철퍼덕하우스' 출연화면 |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수연은 방송이 나간 후 경기도 일산 소재 속옷매장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판매 점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조수연은 지난 6월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란제리샵 매니저로서 가슴사이즈 측정방법과 란제리 종류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조수연은 지난 5월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H컵 자연산 가슴’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방송 당시 “가슴이 너무 커서 맞는 속옷이 없다”며 고충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