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New Altima)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
|
닛산은 12월 한달동안 뉴 알티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이번 프로모션은 뉴 알티마가 수입차 중형세단 부문 판매성장률 1위 달성을 기념해 운영되는 프로모션이다.
닛산은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에게 △월 15만9000원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1291만5000원 선납금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을 지급하고 유예금 2214만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닛산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뉴 알티마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빠른 변속과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닛산의 X-tronic CVT 기술,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등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편의장치가 탑재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