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카드는 24일 오는 12월 8일 서울 프리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 ~ 30대 미혼 남녀 300명을 초대한 미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영화 ‘작업의 정석’개봉 축하 파티를 겸하며 감독 및 주연배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기간은 12월 7일까지 20 ~ 30대 미혼의 KB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KB국민은행이나 듀오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KB 카드 관계자는 “2005년 KB카드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파티문화에 관심이 많은 20~30 대 싱글 회원들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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