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유통 전문 기업 국민 브랜드 모나미에서 파일·바인더류를 출시했다.
모나미는 앞으로도 파일·바인더 등과 같이 비필기류 영역에서의 상품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모나미 상품개발 관계자는 “파일·바인더 출시부터 사무용품, 노트, 컴퓨터 액서사리, 생활용품 류의 제품개발을 2011년 내 최대 2000여 가지를 출시할 예정이며, 모나미가 종합문구 유통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