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 U+(부회장 이상철)가 내 주변의 와이파이존, 멤버십 가맹점, LG유플러스 매장, AS 대리점에 대한 정보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로 무료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U+ Vuu(뷰)’를 1일부터 선보인다.
‘U+ Vuu’는 OZ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Vuu’는 ‘View’의 변형된 글자로 고객의 주변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데서 착안돼 명명됐다.
LG U+가 내 주변의 와이파이존, 멤버십 가맹점, LG유플러스 매장, AS 대리점에 대한 정보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로 무료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U+ Vuu(뷰)’를 1일부터 선보인다. 사진은 ‘U+ Vuu’로 LG유플러스 매장을 검색하는 모습. |
또, 모바일 멤버십은 LG유플러스 멤버십 가맹점의 위치를 증강현실을 통해 반경 1km 내에서 표시를 해주는 서비스로, 해당 가맹점의 할인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전화걸기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매장과 AS 대리점도 검색할 수 있고, 영업시간, 업무내용 등 상세정보도 제공돼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