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01 12:49:46
모바일화보쪽에 상당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시향씨의 이번 화보는 19세이상 사용으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최근 장미인애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어 연예인 누드에 대하여 관심히 집중되는 가운데 김시향의 화보 또한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 증폭되고 있다.